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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권 근접한 비트코인… 반등 얼마 남지 않았다"

블록체인투데이

2022.07.0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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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월간 비트코인(Bitcoin Monthly)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투자운용이 현재 2만 달러 아래를 횡보 중인 비트코인의 반등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5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RK 투자운용(ARK Investment Management)은 최근 ‘월간 비트코인(Bitcoin Monthly)’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주장했다. 

‘월간 비트코인’에서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은 "비트코인 반등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에서 분석가들은 “사상 최고치에서 70% 하락한 비트코인은 200주 이동평균, 실현가격, 장단기 투자자들의 원가기준과 2017년 최고치 등을 고려한 중요한 레벨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러한 레벨의 거래는 흔하지 않다. 이는 극도로 과잉 매도된 상황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이와 비슷하게 거래된 것은 역사상 단 4번 뿐이었으며 역사가 반복된다면 대부분의 손실은 이미 발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MVRV 지표만은 아직 절대 최저치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역사적으로 단기 보유자의 MVRV가 장기 보유자의 MVRV를 초과할 때 글로벌 바닥이 발생한다. 따라서 아직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ARK는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시장 온도계’로 불리는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는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의 비율을 뜻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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