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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트위터 효과' 업고 횡보 추세 벗어날까...DOGE, 0.066달러 저항 돌파 주목

코인리더스

2022.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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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밈(Meme)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최근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이며 크게 주목받았다.

 

도지코인은 자칭 '도지파더(도지의 아버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위터 인수를 다시 추진하기로 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트위터가 머스크에게 인수될 경우 도지코인 결제가 플랫폼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6월 머스크는 트위터 구독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를 도지코인으로 결제하게끔 할 것이라는 농담도 던진 바 있다.

 

실제 트위터는 다른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탐색하고 적용해 왔다.

 

일례로 사용자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지갑을 추가해 '팁'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7일(현지시간) 해외 분석전문 매체 애널리스틱스 인사이트(Analytics Insight)는 "도지코인은 억만장자이자 기술 거물인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재추진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최근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도지코인은 지속적인 횡보 추세를 탈피할 모멘텀을 가진 최고의 성능을 지닌 암호화폐"라고 평가했다. 

 

한편 도지코인(DOGE, 시총 10위)은 7일(한국시간) 오후 6시 3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63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06% 하락한 가격이다. DOGE는 지난 7일간 4.14% 올랐다.

 

애널리스틱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현재 0.066~0.055달러 범위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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